미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인 뉴욕타임스는 지난7원7일자 보도

에서 대선을 맞은 한국에서 무속신앙(SHAMANISM)이 부활

하고 있다고 보도했다. 뉴욕타임스는 현재 한국의 무속인은

30여 만명으로 한국인 160명당 1명꼴이며 서울 도심에서 1

시간거리에만 3백여 군데의 점집이 있다며 한국 무속신앙은

결코 어느것도 거부하지 않고 모든것을 포용하는 용광로였

고 타종교 사회 변화와 끝없이 절충해 수천년을 생존할수

있다고 분석했다. 이와같은 기사를 우리나라의 동아일보,

조선일보 는 현지 특파원의 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하엿습

니다. 회원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,

회원여러분 우리가 올바른 신(神)의 길로 가는 한

무속신앙은 영원할 것입니다 

감사합니다.